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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2년 개봉한 『오토라는 남자』_톰행크스 주연의 영화에 대해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외국 배우인 톰행크스...톰행크스의 영화는 실패 확률이 매우 적습니다.

최근에 본 영화 중 마음이 따뜻해 지는 영화이며, 나이가 들어 은퇴하고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아내도 저 세상으로 떠난 뒤 삶의 의미를 잃고 자살을 시도하지만 이웃들의 우연치 않은 방해로 자살 시도마다 실패하지만 결국 그는 지병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삶의 의미를 잃은 그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가고 있을 때 이웃에 이사온 젊은 부부의 따뜻한 마음으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우연치 않게 동거하게 된 고양이를 돌보는 고독한 노인의 모습을 그린 영화 입니다.

 

기성세대가 겪어온 그대로를 보여주는 삶의 진행 과정...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찬 10대 시절, 대학 시절, 그리고 직장인의 삶이 시작되고 한 가정을 꾸미고....그리고 이어지는 기나긴 월급쟁이 시절...그리고 나이들어 퇴역...

갑자기 퇴역하고 아무것도 할 일이 없어진...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 동안 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했던 자신이 하루 아침에 무기력해진 노인이 되버리고 하루가 너무나도 길게 느껴지고 같은 시간에 예전에 직장에서는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30년 넘게 몸에 베어진 습관과 사고 관념 때문이 쉽게 변하지는 않죠...

그러한 습관과 사고 관념에서 벗어난 삶은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공관과 시간에 개입하는 것조차 싫어지는 고집스러운 노인이 되어 가는데...

 

 

●국내 개봉일

・2023년 3월29일

 

●주연

・톰 행크스(오토 앤더슨역)

・마리아나 트레비노(마리솔역)

・레이첼 켈러(소냐)

 

●상영시간

・126분

 

●줄거리 및 개요

원작은 스웨덴의 베스트 셀러 소설인 오베라는 남자 입니다.

 

원작 소설 이미지

2016년 스웨덴의 하네스 홀름 각본/감독으로 국내에서 개봉 되었던 영화 입니다만, 2023년 미국판 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된 영화가 오토라는 남자 입니다.

 

2016년 개봉된 오베라는 남자(스웨덴판)

 

2023년 3월29일 개봉판 (미국판)

상기에서 언급했듯이 『오토라는 남자』는 스웨덴의 『오베라는 남자』의 원작 소설과 영화를 리이크 한 작품 입니다.

오토라는 남자는 동네에서도 고약한 고집쟁이 할아버지 캐릭터 입니다. 

그가 처음부터 고약한 성격을 가진 것은 아니었고 아내인 소냐의 불의의 사고와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세상의 고정된 편견과 맞서 싸워면서부터 입니다. 

오토라는 남자를 그 시대에 평범한 남자로서 살게끔 인도해준 아내 소냐의 죽음은 그에게는 더없는 상실감과 자살을 선택하므로써

아내 소냐의 곁으로 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자살을 준비하고 자살에 필요한 로프를 사다가 필요 없는 길이를 사야한다는 불편함에 마트 직원과의 언쟁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자살을 시도하던 중 이웃으로 이사온 마리솔(마리아나 트레비뇨)를 비롯한 누군가가 그의 자살 시도를 방해하여 번번히 실패 합니다.

자살에 필요한 만큼만 로프를 사려고 자르는 오토
자살을 시도하는 오토

가족과 이웃이라는 공동체가 단절 된 삶을 사는 오토는 기본적인 사회의 통념을 어기는 것에 분노를 금치 못하고 이에 맞서는 당당한 이웃집 노인이라는 캐릭터이나 이웃으로 이사온 멕시코 여성인 마리솔의 따뜻한 마음으로 점점 공동체 사회에에 동화되어 가고

본인도 다정함을 통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웃 사회에 동참하게 된다.

 

한발씩 공동체에 동화되어 가는 오토
오토의 주차장에 매번 나타나는 들냥이...
들냥이를 반려묘로 받아  들인 오토

결국 오토는 동네의 일원으로 불편함을 겪는 이웃들의 문제점에 대해 앞장 서서 하나씩 문제를 풀어 나가는 친근한 이웃 할아버지로 변신하고 오랜 이웃과의 앙금도 풀어내는 모습을 보이며 일상적인 생활을 하던중 비후성 심근증이라는 병으로 쓰러지게 되고 퇴원하여  다시금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살아가다가 어느날 오토의 집앞에 눈이 쌓여 있는 것을 보고 마리솔이 이상한 느낌을 받아 그의 집으로 가보니 그는 이미 세상을 떠난 후였고 마리솔에게 편지는 남깁니다.

고양의 식습관, 장례를 치뤄 달라는 유언, 그리고 그의 전 재산을 마리솔의 아이들 교육 자금으로 준다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과 이별을 한다.

 

엔딩부 소냐와 오토의 묘

 

●사운드트랙

https://youtu.be/mDqF5MeMq7M


장르가 드라마/코메디로 되어 있으나 코믹적인 요소보다는 마음이 따뜻해 지는 영화 입니다.

원작 소설에 충실하게 제작 했다는 오토라는 남자는 북미 박스오피스와 월드 박스 오피스에도 랭킹된 히트작 입니다.

오늘은 가슴이 따뜻해 지는 영화 『오토라는 남자』를 소개 했습니다.

 

이상, TSURISHI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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